[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성시경이 피나는 노력 끝, 9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일 성시경은 "밤에 1시간 걷고 뛰는 유산소는 쓰지도 않았어요. 미맛 촬영 땐 하루 3번씩 운동하고 ㅎ 첫 달은 거의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라며 다이어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너무 오래 뚠뚠이 아저씨로 살기도 했고 이 나이 이 체중에 화장품 모델이라니 염치가 없기도 하고 좋은 기회다 생각하고 노력해 봤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어디 아프냐고 걱정하시는데 ㅋㅋㅋㅋ 그동안 아팠던 거고 이제 처음 드디어 정상 체중 들어온 거니까 이제부터 잘 관리하고 몸과 마음을 더 잘 이쁘게 가꿔볼게요. #체중 꼼짝 마 #외로웠다 #지금도 외롭긴 하다 #오늘 저녁 실컷 먹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다이어트 일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1월 6일 95kg였던 몸무게는 3월 17일 87kg까지 빠져 있었다. 테니스, 등산, 턱걸이 등 다양한 운동을 한 흔적도 있었다. 성시경은 현재 키 187cm에 86kg 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성시은 최근 화장품 모델이 된 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며 "달걀과 고구마만 먹으면서 버텼다"라고 밝힌 바 있다.
◆ 다음은 성시경 글 전문
밤에 한 시간 걷고 뛰는 유산소는 쓰지도 않았어요 미맛 촬영 땐 하루 3번씩 운동하고 ㅎ
첫 달은 거의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
너무 오래 뚠뚠이 아저씨로 살기도 했고
이 나이 이 체중에 화장품 모델이라니 염치가 없기도 하고
좋은 기회다 생각하고 노력해봤습니다
어디 아프냐고 걱정하시는데 ㅋㅋㅋㅋ 그동안 아팠던 거고 이제 처음 드디어 정상 체중 들어온 거니까
이제부터 자알 관리하고 몸과 마음을 더 잘 이쁘게 가꿔볼게요
#체중꼼짝마 #외로웠다 #지금도외롭긴하다 #오늘저녁실컷먹음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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