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딸 루희 양이 엄마 아야네의 시험관 주사를 보고 기겁했다.
아야네는 19일 "t엄빠 사이에 태어난 극극극 f아이"라는 글과 함께 한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시험관 주사를 맞으려는 아야네와 이를 막는 루희 양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가 주사를 꺼내자 루희 양은 울상을 지으며 주사를 가져가려 한다. "하지마"라며 주사를 뺏었지만 결국 엄마한테 잡힌 루희 양. 이지훈은 "엄마 아야하는 거 아니야"라고 했지만 루희 양은 "하지마"라며 계속 아야네를 말렸다. 심지어 주사를 맞으려고 아야네가 옷을 걷자 아야네는 까치발을 들며 작은 손으로 옷을 내렸다. 엎드려 우는 루희 양에 결국 아야네는 "엄마 안 할게. 걱정해줘서 고마워"라며 포기했지만 루희 양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계속 아야네를 감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 슬하 딸 루희 양을 뒀다. 이후 지난해 말 둘째 유산의 아픔을 고백한 두 사람은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임신을 도전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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