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장항준 감독이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로 1400만 기록을 돌파한 가운데 이 기세를 모아 전작 스포츠 영화 '리바운드'(장항준 감독, 비에이엔터테인먼트·워크하우스컴퍼니 제작) 재개봉 기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장항준 감독과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 주역들이 '리바운드'의 재개봉을 기념해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만난다.
오는 4월 4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극장을 찾은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이번 무대인사는 영화 속 뜨거운 에너지를 스크린 밖에서도 함께 나누며, 작품이 전하는 감동을 현장에서 다시 한번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이 출연했고 '라이터를 켜라' '불어라 봄바람' '기억의 밤'의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월 3일 재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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