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건강 이상으로 응급실까지 다녀왔다며 근황을 밝혔다.
20일 최동석은 "어제 사실 응급실 갔다왔어요"라며 털어놓아 놀라움을 안겼다.
최동석은 "작년에 신장에서 발견된 돌이 드디어 아래로 내려왔고 덕분에 또 극심한 고통이...의사 선생님이 거의 끝까지 내려왔으니 물 많이 마시고 뛰고 움직이라고 하더라고요"라며 현상태를 알렸다.
그는 "그래서 방에 있던 자전거 다시 거실로 꺼냈습니다. 제주에 살면 은근 바깥운동 하기 쉽지 않아요. 바람불고 안개끼고 비오고 눈오고...이런 환경이라면 실내자전거가 딱이죠? 저는 어렸을 때 자전거를 많이 탔는데요. 그래서 아직도 하체는 튼튼한 편. 아들도 엄청 재밌어 하더라고요"라며 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최동석은 앵커 시절 건강 이상을 고백한 바 있다. 최동석은 방송 등을 통해 희귀 질환인 '상반고리관 피열 증후군' 진단을 털어놓았다.
또한 최동석은 이혼 이후 청력 이상이 심해졌다고 알려졌다.
지난 2024년 방송된 TV CHOSUN '이제 혼자다'에서 최동석은 "이혼이라는 게 살다 헤어질 수 있는 거 아니냐. 근데 제가 결정한 건 없었다. 기사를 보고 알았다. 아이들은 그러면 안 되는 존재니까. 헤어질 수 없잖아요"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2023년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고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져갔다.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으로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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