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故 설리의 친오빠가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에 대해 소신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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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설리의 친오빠는 자신의 계정에 "행복을 주지 못할 거면 불행도 줘선 안 되지"라고 운을 뗐다.
특히 그는 "공연할 곳이 없는 것도 아니고"라며 "건투를 빈다, BTS"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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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친오빠는 이날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것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3년 9개월 만에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앨범은 발매 첫날에만 398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여전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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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광화문 일대에는 오후 6시 기준 3만 명의 인파가 몰리고 있다.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해 모인 팬덤 '아미(ARMY)'는 물론, 대형 이벤트를 직접 체감하려는 시민들까지 더해지며 광화문 일대는 거대한 파도처럼 출렁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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