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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안타까운 비보 전했다..."15년 동안 고마웠어"

by 정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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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풍자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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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15년 동안 고마웠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을 추모하는 공간이 담겨 있다. 이어 반려견의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이 재생, 이때 화면 속 밝게 웃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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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동안 함께하며 자신의 곁을 지켜준 반려견. 풍자는 자신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이어 풍자는 "사랑하는 우리 곰순이, 함께해서 행복했고 너무 고마웠어. 잊지 않을게. 잘가 사랑해. 우리 다시 만나자"라면서 마지막 인사를 건네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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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는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27kg 감량에 성공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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