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안마의자의 대명사 세라젬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와 손을 맞잡았다.
세리젬은 KLPGA와 2026 시즌 공식 헬스케어 가전 및 안마의자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세라젬은 KPGA와도 6년 연속 공식 스폰서십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KLPGA로까지 무대를 넓히게 됐다. 남녀 프로골프 투어를 아우르며 존재감을 알릴 수 있게 됐다.
KLPGA는 골프 팬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는 투어로, 많은 대회수와 갤러리 규모 등을 고려하면 세라젬의 홍보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라젬은 골프 투어 현장에서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에는 KPGA 공식 협찬을 통해 총 13개 대회를 지원했으며, KLPGA 투어에서도 5개 대회를 개별 후원하며 현장 접점을 확대해 왔다. 이번 KLPGA와의 협약은 개별 대회 중심 후원을 공식 파트너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를 계기로 KLPGA와 함께 다양한 공동 마케팅과 현장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세라젬은 공식 파트너로서 KLPGA 주최 대회에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을 후원하고, 그 외 각종 행사를 지원하며 VIP 라운지 등에 헬스케어 가전을 설치해 선수와 방문객들이 경기 전후 편안한 휴식과 회복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우승자 부상 및 홀인원 경품으로도 활용되는 '마스터 V 컬렉션'은 척추 전반 관리와 척추 견인 기능을 갖춘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이며, '파우제 M 컬렉션'은 특허를 받은 직가열 온열볼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한 안마의자 라인업이다.
세라젬은 태국 촌부리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던 KLPGA의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 공식 파트너로서 대회를 후원했다. 우승자 임진영은 상금과 함께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을 부상으로 받아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
골프는 반복적인 스윙 동작과 장시간 라운드로 허리와 골반, 척추 등에 부담이 누적되기 쉬운 종목인 만큼 경기 이후 회복 관리의 중요성이 크다. 이에 세라젬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와 전신 온열 마사지 기능을 갖춘 안마의자를 함께 선보이며 선수들의 회복 관리와 휴식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골프 투어 현장에서 회복 중심의 헬스케어 메시지를 강화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국내 대표 여자 프로골프 투어인 KLPGA와 공식 헬스케어 가전 및 안마의자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세라젬은 KPGA 후원을 6년 연속 이어오는 한편, 국내외 프로골퍼 앰배서더 협업과 투어 후원을 통해 골프 분야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KLPGA 공식 파트너십을 계기로 선수들의 회복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골프를 포함한 스포츠 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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