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향상된 관용성과 긴 비거리, 그리고 한층 더 부드러운 타구감을 구현한 단조 아이언'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 2.0'을 선보였다.
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 2.0은 2024년 한국 골퍼를 위해 캘러웨이골프 미국 본사와 한국팀이 최초로 공동 개발한 '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소재와 설계를 전면 업그레이드해 완성도를 높인 한국형 아이언 모델이다. 특히 관용성, 비거리, 타구감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에 두고 설계를 정교화 해 한국 골퍼들의 플레이 DNA를 응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 버전은 기존 모델 대비 한층 더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기존 S20C 연철 대신 S15C 연철 소재의 1피스 단조 바디를 적용해 임팩트 순간 손에 전해지는 밀도 높은 피드백과 섬세한 타구감을 구현했다. 이는 타구감에 민감한 한국 골퍼들의 취향을 깊이 있게 반영한 결과다. 여기에 안정적인 무게 배분과 솔 설계 개선을 더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함께 보다 향상된 관용성과 일관된 비거리 성능까지 균형 있게 구현했다.
솔 설계도 한층 진화했다. 기존 모델 대비 두께를 최적화해 관용성과 안정감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진화된 트라이솔 구조에 4면 가공을 적용해 솔을 시각적으로 슬림하게 완성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라이 조건에서도 지면과의 마찰을 최소화 하며, 임팩트 시 스피드 손실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샷을 돕는다.
어드레스 시 느껴지는 안정감도 세밀하게 개선됐다. 페이스 스코어라인을 토우 방향까지 확장해 시각적 밸런스를 강화했으며, 보다 안정적인 셋업을 유도하는 헤드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는 한국 골퍼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심리적 안정감과 일관된 방향성에 대한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결과.
웨지 구성 역시 숏게임 완성도를 고려해 설계됐다. 어프로치 웨지(50°)에는 S 그라인드를, 샌드웨지(56°)에는 X 그라인드를 적용했고, 로프트 별 최적화된 그라인드를 통해 정교한 샷 컨트롤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언에서 웨지로 이어지는 세트 간 일체감을 높이고 다양한 상황에서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4월에는 경량 헤드 옵션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윙 스피드가 빠르지 않은 골퍼들도 한국형 아이언 특유의 타구감과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 2.0 아이언은 스틸과 그라파이트 샤프트 옵션으로 출시됐다. 스틸 샤프트는 DYNAMIC GOLD 105 S200과 120 S200, N.S.PRO 950GH NEO 총 3종이 제공된다. 그라파이트는 UST LINQ 샤프트가 적용된다. 스틸 샤프트 클럽은 5PAS(8개)와 5P(6개) 총 2종 세트로 구성되며 4번 아이언은 커스텀 오더가 가능하다. 그라파이트 샤프트 클럽은 6번부터 9번까지의 아이언, 피칭·어프로치·샌드웨지로 구성된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 2.0은 단순한 후속 모델이 아니라, 보다 향상된 관용성, 보다 긴 비거리, 보다 부드러운 타구감을 중심에 두고 한국 골퍼들의 플레이 DNA를 응축해 완성한 진화 모델"이라며 "타구감, 관용성, 셋업 안정감까지 모든 요소에서 '한국형 아이언의 자격'을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캘러웨이골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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