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곽튜브가 아빠가 됐다. 이어 아내를 꼭 닮은 아들을 자랑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곽튜브는 24일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되었습니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곽튜브와 아내, 그리고 아들의 첫 가족사진이 담겨있다. 엄마를 꼭 닮은 눈망울을 자랑하며 아빠를 응시 중인 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출산 후 아들을 품에 꼭 안은 채 건강한 모습으로 손 인사 중인 아내와 양손 엄지척 포즈를 하며 기쁨을 드러내고 있는 곽튜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때 곽튜브의 눈물을 흘린 듯 눈가가 촉촉해 있었다. 아내의 옆에서 출산 과정을 지켜본 뒤 느낀 감동과 울컥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어 곽튜브는 "엄마를 많이 닮았네요"라면서 아이와 만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면서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5살 연하 공무원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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