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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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잘생겼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외출을 위해 집을 나서고 있는 김나영의 남편인 마이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과정에서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마이큐는 파란색 캡 모자와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그레이 톤의 후드 티셔츠와 베이지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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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답게 문 앞까지 마중 나온 김나영과 그런 아내를 보며 미소를 띤 마이큐의 모습에서 소소한 일상 속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때 김나영은 마이큐를 향해 "잘생겼다"라면서 애정 가득한 멘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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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마이큐, 손흥민 선수랑 좀 닮지 않았냐"라고 자랑, 그러자 마이큐는 "큰일 난다. 대한민국 영웅을"이라고 황급히 김나영을 말려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 신우, 이준을 홀로 양육해 왔으며, 2021년부터 가수이자 화가인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4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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