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장다아가 영화 '살목지'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장다아는 24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연기를 시작할 때부터 제가 나온 영화를 큰 스크린으로 보고 싶었다"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꿈을 더 빨리 이루게 돼 기쁘다"고 했다.
4월 8일 개봉하는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이상민 감독의 장편 데뷔 연출작이다.
장다아는 온로드미디어 막내 PD 문세정을 연기했다. '살목지'로 스크린에 데뷔한 그는 "처음 연기를 시작할 때부터 제 영화를 큰 스크린으로 보고 싶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꿈을 이뤘다. 이렇게 훌륭하신 선배들과 귀한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 극장에서 영화를 처음 보다 보니 제 부족한 점만 보였는데, 나중에 두 번 세 번 볼 땐 온전히 영화를 즐기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연기에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아무래도 공포 장르이다 보니, 극적인 리액션이 필요했다. 굳이 촬영하면서 일부러 감정을 극대화하려고 하지 않아도, 선배들의 표정과 대사 톤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감독님께서도 모니터를 보시면서 더 좋은 방향으로 연기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쉽게 해 주셨다"고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