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샤이니 온유가 건강 악화로 힘들었던 시기를 솔직하게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새고F5'의 콘텐츠 '덕밥집'에는 '무대 말고 칠리's 치즈스틱을 찢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샤이니 온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강창민이 "달달한 거 좋아한다고 들었다"고 묻자, 온유는 "단거를 너무 좋아하게 됐다. 단것만 먹어도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적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케이크만 먹고도 살더라. 그런데 그때는 건강이 너무 안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최강창민은 "너 한창 살 너무 빠졌을 때 진짜 정말로 걱정 많이 했다"며 "진짜 안된다. 그때는 진짜 (다들) 위험하다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자 온유는 "그때는 단거를 진짜 좋아했다"며 "요즘에는 충분한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잘 먹어야 한다"며 다시 한번 당부의 말을 건넸다.
앞서 온유는 2023년 샤이니 정규 8집 '하드(HARD)' 발매 이후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던 그는 당시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온유는 오는 4월 11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단독 팬미팅 '2026 ONEW FANMEETING 'TOUGH LOVE' in SEOUL'(이하 'TOUGH LOVE')을 개최한다. 'TOUGH LOVE'는 온유가 서울을 포함해 오는 4월 3일 타이베이, 4월 18일 홍콩, 4월 24~26일 오사카, 5월 13~14일 도쿄까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갖는 단독 팬미팅이다.
온유는 전곡 작사를 비롯해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도 참여한 'TOUGH LOVE'로 자체 초동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전 세계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해 글로벌 존재감을 뽐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TOUGH LOVE' 역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TOP100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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