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2NE1 출신 박봄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25일 박봄은 자신의 SNS 계정에 "생일 기념. 박봄,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하며 스스로를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그레이 톤의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관자놀이까지 길게 이어진 아이라인과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화려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변함없는 비주얼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만 최근 불거진 논란 이후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박봄은 자필 편지를 통해 같은 그룹 멤버인 산다라박과 관련된 발언을 공개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산다라박은 "나는 마약을 하지 않았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고 입장을 밝히며 논란은 일파만파 확산됐다.
이후 박봄은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가 다시 올리는 등 수차례 수정과 삭제를 반복했고, 별다른 추가 입장이나 사과 없이 이번 셀카를 업로드 했다.
이에 대해 대중 사이에서는 피로감을 호소하는 반응과 함께, 그의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해당 게시물에는 "힘내라", "생일 축하한다. 건강하라", "다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다린다" 등 응원의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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