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다현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다현은 트와이스 월드투어 중 발목 이상이 발견돼 미국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나 한국에 돌아온 뒤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골절 진단이 내려졌다.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다현은 2월 중순부터 트와이스 활동에 불참했다.
트와이스는 27~28일(현지시각) 미국 올랜드를 시작으로 8개 도시를 순회하는 북미 투어를 펼친다. 이후 4월 25~26일, 28일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을 진행한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TWICE 멤버 다현의 건강 상태 및 향후 활동과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입니다.
다현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계속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YP엔터테인먼트 드림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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