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30기에서 현커(현실 커플)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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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ENA, SBS Plus '나는 솔로' 30기 종영 기념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번 30기는 영수와 옥순, 영식과 영자가 최종 커플이 됐다. 하지만 영식과 영자는 방송 후 현커로 발전하지 못했고 영수와 옥순은 실제 교제를 시작, 만남을 이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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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는 옥순의 손을 잡으며 "저희는 방송이 끝나고 현커가 됐다. 제가 썸을 3~4개월 탄다고 했는데 방송 끝나고 2주 만에 고백했다"라고 말했다.
옥순은 "영수 님이 촬영 후 되게 적극적이었다. 표현도 많이 해줘서 놀랐고,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여사친도 없다. SNS도 안 하는데 제가 만들라고 해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생활도 깨끗해서 믿음이 가고 마음이 빨리 열렸다. 나쁜 남자같이 생겼지만 자상한 남자친구다. 잘 만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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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방송이 끝나자마자 커플 사진을 올려 달달한 케미도 자랑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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