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악뮤(AKMU) 이수현이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25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는 정규 4집 앨범 발표를 앞둔 악뮤 이찬혁, 이수현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이수현은 눈에 띄게 날씬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위고비' 의혹에 휩싸여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던 그는 전보다 살이 더 빠진 듯 날렵한 턱선까지 자랑했다.
예고편에서 유재석은 "1월에 대성리로 정신 개조 캠프를 간 적이 있냐"고 물었다. '정신 개조 캠프'는 슬럼프였던 이수현을 위해 이찬혁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수현은 "(이찬혁이) 해병대 출신이다 보니까 진짜 상상 초월한다"며 "아침 일찍 기상해서 스포츠하고 자기 계발한 다음에 PT하고 10시가 되면 자야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쩌면 가출할 수 있었을까"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이찬혁은 이수현의 리듬을 되찾기 위해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며 진심을 전했다. 그는 "나한테 맞는 프로젝트는 아니었다. 수현이한테 뭔가 후회 없이 해볼 수 있는.."이라며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찬혁은 "날 믿고 따라와 줘서 고맙다"라며 진심 어린 말을 건넸지만, 이수현은 귀를 막으며 장난스럽게 반응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이찬혁 말) 뒤에 '사랑해'라고 나올까 봐 깜짝 놀랐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이찬혁과 이수현은 동시에 질색하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악뮤는 지난해 12월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후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를 설립했으며, 현재 7년 만의 정규 4집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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