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의 수입과 전성기를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절친 아유미의 집을 찾은 야노 시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 시호는 "남편과 최대 3개월까지 못 본 적도 있다"는 질문에 "자유니까 오히려 재밌다. 친구도 만나고 일도 하면서 매일 즐겁게 보내고 있다"고 답하며 쿨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최근 예능과 광고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추성훈에 대해 "결혼 후 위도 있고 아래도 있었다. 18년 활동 중 두 번째 전성기"라며 "앞으로도 몇 번 더 그런 흐름이 있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특히 야노 시호는 "지금은 추성훈이 내 수입을 넘었을 것"이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남편이 기쁠 것 같아서 나도 진짜 기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건강에 대한 질문에는 "바쁘다 보니 두 번 정도 아팠던 적이 있다. 그래도 사람은 병을 겪으며 더 강해진다고 생각한다"며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를 전했다.
또한 야노 시호는 최근 생일에 추성훈에게 C사 명품 브랜드 목도리를 선물 받았다며 "그런데 다이아몬드는 없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육아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렸다.
추성훈은 최근 '예능 대세'로 꼽히며 tvN '헬스파머', 채널A '셰프와 사냥꾼', tvN '차가네', JTBC '혼자는 못 해' 등 여러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 중이다. 또한 추성훈의 개인 유튜브 채널 '추성훈'은 구독자 수 201만 명을 보유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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