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3월 청룡랭킹 남자 배우 부문 정상에 올랐다.
지난 24일 종료된 3월 청룡랭킹 투표 결과, 김선호는 최종 득표율 38.4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마지막까지 역전을 노렸던 이준혁은 뒷심에서 김선호에 밀리며 26.83%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투표 초반부터 탄탄한 팬덤의 화력을 바탕으로 선두권을 유지해 온 김선호는 마지막까지 정상을 지켜내며 타이틀을 차지했다.
3월 청룡랭킹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김선호(38.49%), 2위 이준혁(26.83%), 3위 박진영(9.64%) 순으로 마무리 됐다.
올해 초 공개 된 글로벌 OTT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주연 '주호진' 역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다국어 통역사와 톱스타의 로맨스를 그린 이 작품을 통해 그는 한층 깊어진 멜로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은 김선호는 브라운관뿐만 아니라 무대에서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현재 연극 '비밀통로: INTERVAL'에 출연 중인 그는 1인 다역에 도전하며 독보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대학로의 활기를 이끄는 중이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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