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5월 결혼을 앞두고 브라이덜 샤워 현장을 공개했다.
30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큰 걸 바라며 살지 않았는데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내 삶에 첫 브샤. 이제 진짜 며칠 안 남아서 환장하겠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꽃다발을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예비 신부의 모습을 드러냈다. 밝은 미소와 설렘 가득한 표정에서 결혼을 앞둔 기대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현장에는 가까운 지인들은 물론 예비 신랑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주변 사람들의 축하 속에서 진행된 브라이덜 샤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어졌고, 최준희는 연신 환한 웃음을 보이며 소중한 순간을 만끽했다.
또한 최준희는 당시 촬영한 폴라로이드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예비 신랑은 최준희의 이마에 뽀뽀를 하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5년 동안 교제해 온 11세 연상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배우 故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故 조성민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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