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입술 필러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장영란 관악산에서 김밥 먹다 역대급 Q&A'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관악산 연주대에 오르는 장영란에 PD는 "구독자들이 질문을 몇 개 해줬다"며 즉석에서 Q&A를 진행하기로 했다.
"100만 갈 거 같다. 구독자와 캠핑 간다고 하셨는데 몇 명 정도 갈 예정이냐"고 구독자 100만 공약에 대해 물었고 장영란은 "100만 가면 무조건 구독자에게 에르메스 가방 선물해주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캠핑에 대해서는 "100명과 가서 진실게임도 하고 술게임도 하겠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50대가 되기 전에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냐"는 질문에는 "혼자 여행을 가보고 싶다. 영어울렁증이 있어서 해외에 혼자 가는 건 상상만 해도 소름 돋고 무서운 벌칙인데 그걸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저는 제일 가고 싶은게 파리 에펠탑에서 예쁜 옷을 입고 사진을 찍고 싶다. 반백살이기 때문에 한번 정도 나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내가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라고 파리에서 인생을 되돌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PD는 "이런 말도 있다. 입술에 필러 그만 넣으라더라"라고 장영란에게 입술 필러 의혹에 대해 물었다. 이에 장영란은 "그게 아니다. 화장법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해명했다.
"필러는 아니라는 거냐"는 PD의 질문에도 장영란은 "아니다. 맞았으면 맞았다고 얘기한다"고 강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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