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변우석이 유재석의 남다른 몸 상태를 직접 목격한 비하인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웹 예능 '핑계고'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아이유와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변우석은 유재석을 향해 "형 몸 진짜 좋더라. 같이 샤워를 했는데 몸이 너무 좋은 거다. 복근, 광배근이 아예…"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유재석은 "아이, 뭐 그 정도는 아니고"라며 민망한 듯 웃음을 보였다.
이에 아이유는 "그래도 막 많이 부정하지 않으시네요?"라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고, 유재석은 "쟤도 참 팩트로"라고 발끈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변우석은 "형이 눈빛을 주는데 '좀만 더' 이런 느낌으로"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케미를 완성했다.
또한 아이유는 변우석의 말을 장난스럽게 제지하며 "다시 삼켜라"라고 말해 마치 담임 선생님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고, 유재석 역시 "옆에서 담임 선생님 같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하는 '핑계고'는 오는 4월 4일 오전 9시 공개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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