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에서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특별 모드 '숨바꼭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에선 지난 2020년 공개한 '판타지 배틀로얄' 모드를 시작으로 매년 만우절마다 색다른 콘셉트의 특별 모드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역시 기존 전투 중심 플레이에서 벗어난 이벤트 모드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숨바꼭질'은 전장 속 다양한 사물로 변신해 숨은 이용자와 이를 찾아내는 술래로 나뉘어 진행되는 특별 모드다. 사물로 변신한 이용자는 전장 곳곳에 숨어 생존해야 하며, 술래는 전장을 수색하며 숨은 이용자를 찾아 제거해야 한다. 사물로 변신한 이용자는 술래를 유인하기 위한 복제 사물을 설치하거나 스턴건, 섬광 공격 등 다양한 능력을 활용해 술래의 추격을 피할 수 있다.
이 모드는 한 세션에서 총 3라운드로 진행되며, 라운드 시작 시 플레이어 투표를 통해 진영이 결정된다. 라운드 종료 시점까지 한 명이라도 생존하면 사물로 변신한 이용자 팀이 승리하며, 모든 이용자가 제거되면 술래 팀이 승리한다.
한편 '배틀그라운드'에선 특별 모드 공개에 앞서 '숨바꼭질'을 홈쇼핑 상품 판매 형식으로 재해석한 티저 영상을 공개. 색다른 방식으로 모드를 소개하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고 크래프톤은 전했다.
만우절 기념 특별 모드 '숨바꼭질'은 아케이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비켄디, 미라마, 론도 맵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이 모드는 31일 오후 4시부터 4월 8일 오전 9시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나영석 PD, 주식 투자 실패 사유도 '예능급'…"박서준 추천 믿고 샀는데 마이너스" -
'나혼산' 김대호, 병원 침대 위 링거 투혼… "내 입에 족발 물려 있었으면" 간절 호소 -
6기 영숙, 전이된 갑상선암 수술 위해 입원…두려운 속내 "아이들 보고 싶어" -
'父 간담도암 말기' 윤택, 부친상 심경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편히 쉬시길"
- 1.개막 연승 기세 이어간다! 신인 리드오프 → 거포 유격수 타순 그대로…한화의 뚝심, KT 상대로도 통할까 [대전라인업]
- 2.레이예스 또또 1번 출동! 롯데 3연승 도전 라인업 → NC 박건우 4번타자 [창원 선발라인업]
- 3.박진만 감독, 무슨 생각으로...9타수 무안타 김영웅, 충격 1번 배치 "극약처방이다" [대구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