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6기 영숙이 갑상선암 수술을 앞두고 두려운 심경을 털어놨다.
영숙은 31일 "흐잉 무서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에서 받은 듯한 갑상선 전절제술 계획표가 담겼다.
최근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영숙은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한 상황. 영숙은 "우리 공주 너무 고보고 싶다. 누가 보면 나 일주일 입원하는 줄 알겠지만 원래 수술 전 무섭고 애들 보고 싶은 거 아니겠냐"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영숙은 지난달 갑상선암 투병을 고백했다. 영숙은 "육안으로 보기에도 목이 많이 부었었고 말할 때 점점 숨쉬기 힘들고 예전 같지 않은 체력에 이상함을 감지했다"며 오는 4월 1일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영숙은 갑상선암 진행 상황에 대해 "교수님께서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하셨고 여러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진료실을 나오는 순간 눈물이 핑 돌면서 참을 수가 없어 흘렸다"고 고백했다.
영숙은 갑상선, 림프 양쪽에 다 전이된 상황이라고. 이에 영숙은 갑상선 전절제 수술을 앞두고 있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한 영숙은 같은 기수 영철과 2022년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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