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윤진이가 허리 건강 이상을 토로했다.
31일 윤진이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제이 받고, 제니까지!! 수명 단축시키는 등원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첫째와 둘째 딸 모두 등원을 시키게 되며 바빠진 엄마 윤진이. 정신 없이 딸을 등원시킨 윤진이는 "요즘 엄청 많이 먹는데 살이 그렇게 많이 찌지가 않는다. 왜냐며 아침에 이렇게 바쁘다"고 토로했다.
딸을 유치원에 보낸 후 자유시간을 찾은 윤진이. 남편과 잠시 시간을 보낸 윤진이는 또 밖으로 나섰다. 윤진이는 "허리 치료를 받으러 가고 있다. 허리가 너무 안 좋아져서 아기를 많이 안다 보니까 허리 재활을 필라테스 선생님이 워낙 잘해주셔서 가서 쭉쭉 허리를 늘리러 간다"고 밝혔다. 필라테스 후에는 헬스장에 가 또 운동을 했다.
운동 후 딸들을 하원시킨 윤진이는 "예전에는 운동하는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나가지 말자' 했는데 그게 왜 그러냐면 평소의 시간이 너무 편안해서 그렇다. 일상생활이 너무 편안하면 운동하기 싫다. 근데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면 운동하는 시간이 힐링하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특히 윤진이는 "제가 운동을 이렇게 열심히 하는 이유는 체중 때문도 있지만 허리 때문에 어쩔 수없이 많이 운동을 한다. 허리가 진짜 안 좋다"며 "운동 안 하면 잠 자는 것도 힘들다 척추 5번, 6번이 디스크가 다 튀어나와있어서 평상상에 관리를 많이 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윤진이는 "임신했을 때도 그렇지만 낳고 나서도 허리 관리를 잘해 줘야 한다. 그 허리 누가 관리해줄 거냐. 나중에 아기들 다 커서 '엄마 나 때문에 허리 아팠지' 하면서 아기들이 허리를 고쳐줄 건 아니지 않냐. 자기 몸은 자기가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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