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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이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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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5년 만에 돌아온 가수 서인영이 석고대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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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서인영 석고대죄'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서인영은 제목 그대로 대중을 향해 석고대죄를 해 눈길을 끌었다. "죄송합니다"라는 가사가 담긴 노래도 흘러나와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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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AI인 줄 알았다", "제작진이 시키는 거 안 빼고 하는 게 쿨해 보이네", "얼마나 죄송한 건지 감도 안 옴"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서인영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후 갑질, 욕설 등 온갖 논란에 정면돌파했다. 악플을 직접 읽으며 과거를 돌아봤고 이혼도 언급, "결혼식 때 사람들은 내가 이혼할 줄 알았다고 하더라. 이혼 사실을 알리니까, '인영 씨만 몰랐어. 결혼식 때 사람들은 다 이혼할 줄 알았어'라고 했다"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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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석고대죄 영상까지 공개하며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이듬해 이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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