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유연석이 대학교수 부임 후 첫 강의 소감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아빠 3인방'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육아 수다로 하나가 됐다.
이날 유재석은 유연석에 "안교수 야구 봤냐"라 물었지만 유연석은 "야구 볼 새가 없었다"라 했다.
유연석은 "어제 개강식을 했다"라며 대학교수로서 바빴던 최근 근황을 전했다. "강연했냐"는 말에 유연석은 "수업을 이미 했다. 떨렸다"라 고백했다.
무사히 교수 데뷔전에 성공한 유연석은 "첫 수업은 좀 빨리 끝내야 한다고 하더라. 마음가짐은 한 시간만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길어져서 2시간이 됐다"라 했다.
유연석은 모교인 세종대에서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영화예술학과 특임교수로 임용돼 강의를 맡는다.
유연석은 본명인 안연석으로 강단에 서며, 1학기 연기전공 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중매체연기연구'(Multimedia Performance) 과목을 지도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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