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 반드시 경기력과 결과를 모두 잡아야 하는 홍명보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은 1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서 오스트리아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오스트리아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24위, 대한민국은 22위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플랜A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으로 바뀌는 가운데, 홍 감독은 스리백 카드를 다시 꺼냈다. 지난 코트디부아르전 패배(0대4) 때 선발로 나오지 않은 이재성, 손흥민, 이강인이 공격을 책임진다. 김진규와 백승호가 중원에서 호흡한다. 좌우 윙백은 예상대로 이태석과 설영우가 나선다. 수비진에 변화가 생겼다. 실망스러운 수비력으로 인해 김민재의 파트너로 김주성과 이한범이 낙점됐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코트디부아르전과 비교해 오스트리아를 상대로는 선발 8명이 달라졌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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