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결혼을 앞둔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친오빠 최환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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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1일 "친오빠가 음악하면 좋은 이유"라며 최환희와의 메시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최환희는 최준희의 결혼식에 사용할 배경음악을 직접 제작해 파일로 전달했고, 최준희는 이를 보고 감탄을 표했다. 최준희는 "레전드시네요 개빠르다"라고 답했고, 이에 최환희는 "이걸로 밥 벌어먹는데"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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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이어 "결혼식 브금들 50분만에 6곡 다 편집해줌"이라고 전하며 해당 상황을 설명했다.
결혼을 앞둔 여동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에 나선 최환희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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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5년 동안 교제해 온 11세 연상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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