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태국의 한 호텔 객실에서 잠을 자던 커플이 침대 위에서 코브라를 발견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Advertisement
더 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태국 끄라비 지역의 한 호텔 객실에서 잠을 자던 커플은 새벽 5시쯤 머리 맡에서 뭔가 기어가는 느낌에 잠에서 깼다. 맹독성 뱀인 코브라였다.
커플은 소리를 지르며 객실 밖으로 피했고, 비명을 들은 호텔 직원들이 달려왔다.
Advertisement
당시 상황은 영상으로도 촬영됐다.
영상에는 휴대전화 손전등을 켠 두 직원이 침대 주변을 비추며 뱀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Advertisement
얼마 후 직원들은 침대와 벽 사이에 있는 길이 1.5m 길이의 뱀을 발견했다.
남성 직원은 뱀의 꼬리를 잡아들어 올린 후 객실 밖으로 가져갔다.
Advertisement
커플은 "객실 안에서 코브라가 위협적으로 '쉭쉭'거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처음 뱀을 목격한 사람은 "목 위를 기어가는 느낌이 들어 깼는데, 검은 코브라였다"며 공포에 떨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새벽 5시에 저 상황이라니 너무 끔찍하다", "왜 태국 여행을 망설여야 하는지 알겠다", "호텔 방에 어떻게 코브라가 들어올 수 있지", "설마 목숨 걸고 조작한 건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27세 애아빠된' 바비 "사랑하기 때문에 희생, 날 잃더라도 상대가 행복했으면" -
김미려, '콜라겐 결핍' 희소병 子과 단둘이 힐링 여행 "귀한 대접 감사"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9월 결혼' 류화영, ♥예비남편 최초 공개 "서로의 전부 되기로" [공식]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