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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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측은 "등뼈만 10kg?! #이원일 셰프의 역대급 미나리 묵은지 등뼈찜!"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금촌댁네 사람들'의 주역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 그리고 배우 김용건이 함께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예고편에서 정선희는 김용건에게 "손자와 잘 놀아주는 할아버지일 것 같다"고 하자, 김용건은 "나는 놀아 줄 애가 또 있잖아"라며 5살 아들을 언급했다. 그는 "목소리가 커서 '아빠' 소리를 얼마나 하는지 모른다"면서 "내가 혼자 자면 새벽에 깨서 옆에 온다. 그래서 내 옆에 눕는다. 새벽에 깨면 '이제 오지 않을까' 하고 기다린다"고 단란한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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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 만 80세인 그는 "시간이 얼마 없다고 생각하니까 오래 봤으면 좋겠지"라며 늦둥이 아들과 보내는 소중한 시간을 강조했다.
한편, 김용건은 2021년 39세 연하 여자친구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으며, 호적 입적 절차를 마친 뒤 양육을 이어가고 있다. 1946년생인 그는 당시 77세의 나이에 아버지가 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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