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과의 만남을 공개해 화제몰이를 하있다.
추성훈은 1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만났습니다. 정말 특별하고 멋진 시간이었다"며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내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하니 기대해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성훈과 지민, 정국이 나란히 서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어깨를 나란히 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세 사람이 환하게 웃으며 더욱 가까워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추성훈의 솔직한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진짜 좋아하는 사람에게 해보고 싶은 게 있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고 이어 "귀 청소를 해주고 싶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과 당황으로 물들였다. 이에 지민은 "차라리 뽀뽀가 낫다"고 반응하며 예측 불가한 상황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만남은 추성훈의 유튜브 콘텐츠 촬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지민과 정국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공개 전부터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지민과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정규 5집 앨범 '아리랑'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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