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자녀들이 한자 급수시험에 합격한 근황이 전해지며 훈훈한 반응을 얻고 있다.
장영란 남편 한창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사리손으로 획순 하나하나 익히며 노력한 보람이 있다"며 아이들의 한자 급수시험 합격 소식을 전했다. 이어 "시험이 끝난 뒤 '아빠 이제 한자로 아빠 이름 쓸 줄 안다'고 말하는데 코끝이 찡해졌다"고 밝혀 뭉클함을 더했다.
그는 "큰 상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이뤄낸 작은 성취가 큰 힘이 된다"며 "기념으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짜장면 곱빼기로 소박한 파티를 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일상에는 자녀들을 향한 애정과 뿌듯함이 고스란히 담겼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9월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예능과 홈쇼핑, 유튜브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는 콘텐츠 역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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