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NC 다이노스 고졸 신인 신재인이 데뷔 첫 안타를 홈런으로 쳐냈다.
신재인은 1일 창원 롯데 자이언츠전 5회초 대수비로 출전했다.
신재인은 2-4로 뒤진 8회말 극적인 동점 홈런을 폭발했다. 이게 프로 통산 1호 안타였다.
신재인은 2026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번에 뽑혔다. 최상위 픽이다. 하지만 아직 선발 출전이 없었다.
1라운드 전체 3번에 뽑힌 한화 오재원과 2라운드 전체 16번 KT 이강민은 벌써 주전으로 뛰고 있다.
신재인 오재원 이강민은 유신고 동기다.
하지만 홈런은 신재인이 제일 먼저 기록했다.
신재인은 6회말 첫 타석에서 롯데 박정민에게 삼진을 당했다.
2-4로 뒤진 8회말 1사 1루 롯데 필승조 정철원을 상대했다.
신재인은 1스트라이크를 먼저 허용했다. 불리한 카운트에서 2구째 슬라이더를 걷어올렸다. 좌중간으로 쭉 뻗었다. 경기는 순식간에 원점으로 돌아갔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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