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미스트롯4' 상금 3억 원의 주인공 이소나가 상금 수령 후의 리얼한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3'에는 '미스트롯 4'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이소나에게 "우승 상금 3억이 대단하지 않나. 입금이 됐냐"고 물었고, 이소나는 "입금 내역을 캡처해놨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현무가 "세금 많이 뗐냐"고 묻자 이소나는 "그렇다"고 즉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대와 달리 적지 않은 세금이 빠져나간 현실적인 상황을 솔직하게 전한 것.
이소나는 상금 이후 달라진 주변 반응도 털어놨다. 그는 "아버지도 축하 연락을 많이 받아 업무에 지장이 갈 정도라고 하더라"며 "잘 모르는 분들한테도 연락이 온다"고 말했다.
특히 "주변에서 '한 턱 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아직 상금을 드리지 못해 오히려 나간 돈이 더 많은 것 같다"고 밝혀 공감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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