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가 '2세 임신'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했다.
최근 '레인보우18'로 컴백에 성공한 고우리는 '다른 목표'에 "임신을 하고 싶다. 무속인들이랑 하는 프로그램에 나갔는데 무속인 여섯분이 동시에 '잘 되고 임신도 할 거다. 임신하고 일 들어오고 대박이 날 거다'라 하더라"라 털어놓았다.
지난해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에 출연한 고우리는 2세를 가질 준비를 하던 도중 뜻하지 않게 멈추게 됐다며 '임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왕산보살과 천지신당은 입을 모아 "올해 2세를 가져야 한다"며 아기가 내년쯤 점지된다고 예언했다.
고우리는 "사실 제가 임신 준비를 했는데 자꾸 실패를 했다"면서 "사실 제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임신이 됐다"라고 발표했다.
내친김에 임산부 뱃지까지 공개한 고우리는 "현재 7주가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신년 계획대로 다 하고 있다. 임신 테스트기에 두 줄이 떴는데 다음날 '라스' 출연 섭외가 왔다"라며 활짝 웃었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23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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