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2세 준비 중인 가수 김종민이 KCM 가족들을 보며 '아빠의 꿈'을 꿨다.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봄도 오고~ 너도 오고~'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이날 KCM은 13년만에 대중에게 알린 가족들의 이야기와 태어난지 이제 두 달이 된 막내 아들 하온이를 공개했다.
14살인 큰 누나와 4살인 둘째 누나 서연이는 갑자기 생긴 막내 동생이 너무 예뻐 살뜰하게 잘 살펴줘 더욱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현재 2세 준비 중인 김종민은 이를 보며 "KCM 다 가졌다"라며 부러워 했다.
딸 육아와는 다른 본격 아들 육아가 시작됐다. 김종민은 "너무 예쁘다. 아들까지 예쁘면 어떻게 하냐"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딸 육아와는 다른 본격 아들 육아가 시작됐다. 긴 속눈썹에 벌써부터 깊은 보조개가 패인 아들에 KCM은 '아들 바보'가 됐다. 김종민은 "너무 예쁘다. 아들까지 예쁘면 어떻게 하냐"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둘째 서연이는 아빠 껌딱지로 애교로 삼촌 이모들의 마음까지 사르르 녹였다.
귀여운 서연이의 깜짝 공연에 김종민은 "저는 딸이 없어서 그런데 만약에 딸이 제 앞에서 저렇게 춤 추면 (너무 좋을 거 같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랄랄도 "녹아서 바닥에 흘러내릴 거다"라며 공감했다.
또 한 손으로 아기를 안고 목욕을 준비하는 KCM에 "저도 근육을 키워야겠다. 한 손으로 해야 하는데"라며 '미래 아빠'로서 굳게 다짐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현재 48세로 늦깎이 아빠 준비생인 김종민은 구체적인 2세 계획을 밝히며 '슈돌'을 통해 아빠 연습에 열의를 불태운 바 있다.
앞서 김종민은 "오는 4~5월 임신해서 내년 출산을 계획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임신과 출산 시기를 밝힌 데 이어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고 싶다"며 예비 아빠로서의 원대한 꿈을 드러냈다.
특히 김종민은 "자연임신이 목표"라면서 "설탕과 밀가루를 줄이는 등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라고 2세를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고백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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