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40·50대 다이어트 방식에 대해 강도 높은 직설을 쏟아내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안선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장년층 다이어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40대가 넘으면 무조건 요요가 온다"며 "단순히 먹는 양만 줄이는 방식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요즘 엄마들은 굶어서 다이어트 하는데 그러면 스트레스가 쌓여 결국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준다"며 현실적인 문제를 짚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생활 습관을 예로 들며 "나는 술을 좋아하지만 물과 술 외에는 다른 음료를 거의 마시지 않는다"고 밝혔고, 극단적인 식단 대신 지속 가능한 방식을 강조했다. "평생 유지할 수 없는 방법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우며 단기 효과보다 장기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식습관에 대해서는 "숟가락을 내려놓는 것부터 시작했다"며 국물 섭취를 줄이는 생활 방식을 소개했다. 대신 현미 누룽지와 간단한 단백질 식단을 추천하며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했다. 운동 역시 "고강도 운동을 버틸 체력을 만들고 최소 주 1~2회 근력 운동은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만 과거 발언도 다시 언급되며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안선영은 앞서 여성 외모를 상품에 비유하는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고 이에 대해 "악플을 보면 상처받지만 아이디어를 얻기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안선영은 과거 방송에서 "경력 20년 차 기준 1시간 출연료 15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는 방송과 사업, 유튜브를 병행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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