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입시 유튜버 미미미누가 지드래곤에게 받은 목걸이를 언급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해당 목걸이가 글로벌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 미미미누는 지드래곤과의 인연을 묻는 질문에 "형·동생 사이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선물로 받은 목걸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1600만 원짜리라는 기사가 났는데 그 정도 가격은 아니다"라고 정정하면서 "나에게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물건"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목걸이는 세계적인 하이주얼리 브랜드 '제이콥앤코(Jacob & Co.)' 제품으로 알려졌다. 제이콥앤코는 1986년 뉴욕에서 설립된 럭셔리 주얼리·시계 브랜드로 다이아몬드 등 고가 보석을 활용한 화려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특히 글로벌 스타들과 협업하거나 맞춤 제작 주얼리를 선보이며 일부 제품은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대에 이르기도 한다. 실제로 다이아몬드 목걸이의 경우 수백만 달러(수십억 원) 수준까지 올라가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미미누는 평소 지드래곤의 오랜 팬이었음을 알려왔으며 지난 2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지드래곤의 첫 단독 팬미팅에서 MC를 맡아 무대에 올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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