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4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에서 '파트너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키움증권이 앞장서고 있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우선, 관객 입장이 시작되는 오후 3시부터 선착순 1500명에게 키움'증'꽃이란 화분을 증정한다. 키움증권이 야구 팬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이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져, 모두의 일상에 선한 영향력이 꽃피우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
경기 중에는 이닝 이벤트를 두 번 진행한다. 키움증권 관련 흥미로운 퀴즈를 맞히면 키움히어로즈 모자를 선물한다.
이날 경기 시구와 시타도 의미 있게 진행된다.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힘써온 소방공무원들이 나선다. 키움증권의 소방공무원 시력 개선 프로젝트인 '키움과 밝음'으로 눈 수술을 진행한 회현119안전센터 정재훈 소방사가 시구를, 서대문소방서 곽지윤 소방교가 시타를 맡는다.
키움과 밝음은 화재 현장의 각종 유해물질에 노출돼 시력이 악화된 소방관의 눈 수술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키움증권은 지난 2024년부터 연간 소방관 200명의 눈 수술을 지원한 바 있다.
키움증권은 올 시즌 키움히어로즈와 함께 파트너데이를 두 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팬들과 즐겁게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키움히어로즈와 다양한 이벤트로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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