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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추가 할인에 캐시백 확대…KB국민카드, 유류비·교통비 지원 나서

김소형 기자
◇KB국민카드 사옥. 사진제공=KB국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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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고객 부담 증가에 KB국민카드가 유류비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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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주유특화카드 이용 시 리터당 추가 50원을 더해 최대 150원의 혜택을 제공해 실질적인 주유비 절감을 지원한다. 또한 주유 할인 혜택이 담긴 카드 4종을 발급하는 신규 및 휴면 고객에게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5월까지 추첨을 통해 'KB국민 K-패스카드' 이용 고객 5만명을 대상으로 K-패스 환급금의 30%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KB국민 K-패스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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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전 고객 대상 지원안도 마련했다. 주유 및 대중교통 업종 10만원 이상 이용 고객 중 총 2111명을 추첨해 주유지원금 100만원(1명), 50만원(10명), 5만원(100명), 5000원(2000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정부의 교통·에너지 정책 방향에 부응해 지난달 27일부터 KB Pay 메인 화면을 통해 정부 정책 정보를 안내하고 차량 5부제 시행에 따른 요일별 운행 가능 차량번호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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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관계자는 "최근 대외 환경 변화로 유류비와 교통비에 대한 고객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실질적인 체감 혜택 중심으로 지원안을 마련했다"며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의 유류비·교통비 부담 완화와 함께 소상공인에게 온기가 더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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