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야구 열기. 초반부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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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5차전 경기가 매진됐다. 경기 시작 20분 전인 오후 6시 10분 전석 매진되었다.
총 관중 수는 2만3750명. LG 트윈스의 2026시즌 개막 후 5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 기록이다. 양 팀의 탄탄한 팬덤과 시즌 초반 기세가 맞물리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구름 관중이 몰려들었다.
KIA는 최근 실시한 갤럽조사에서 국내 최고 인기프로야구단으로 꼽힌 팀. 한화, 삼성, 롯데, LG 등이 모두 인기 구단으로 꼽혔다. KIA는 서울 수도권 원정 관중 동원 파워가 가장 센 팀이기도 하다.
1승1패를 주고 받은 KIA와 LG는 이날 3연전 우세승을 놓고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친다. LG 선발 라크란 웰스와 KIA 선발 김태형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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