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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인기구단의 힘인가, 평일 잠실 3연전 매진...LG 개막 후 5경기 연속 만원관중

정현석 기자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 미리보는 KS, 만원관중 찾은 잠실야구장. 잠실=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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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야구 열기. 초반부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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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5차전 경기가 매진됐다. 경기 시작 20분 전인 오후 6시 10분 전석 매진되었다.

총 관중 수는 2만3750명. LG 트윈스의 2026시즌 개막 후 5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 기록이다. 양 팀의 탄탄한 팬덤과 시즌 초반 기세가 맞물리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구름 관중이 몰려들었다.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KIA의 경기. KIA 윤도현이 파울 타구에 맞은 뒤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01/

KIA는 최근 실시한 갤럽조사에서 국내 최고 인기프로야구단으로 꼽힌 팀. 한화, 삼성, 롯데, LG 등이 모두 인기 구단으로 꼽혔다. KIA는 서울 수도권 원정 관중 동원 파워가 가장 센 팀이기도 하다.

1승1패를 주고 받은 KIA와 LG는 이날 3연전 우세승을 놓고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친다. LG 선발 라크란 웰스와 KIA 선발 김태형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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