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50대 후반에 들어서자 몸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밝혔다.
2일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채널에는 '4대4 로테이션 소개팅(feat 최커있음) | 지상렬의 하면대리 Ep.04'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상렬은 제작진에게 손을 내보이며 "봄이 되니까 손이 다 뒤집어졌다. 이너 뷰티를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품을 하다가 양쪽 입이 찢어졌다"라고 밝히기도.
제작진이 "혹시 행복해서 찢어진 거 아니냐"라고 묻자 지상렬은 "그래서 입이 찢어진 것과 다르다. 건조해서 찢어졌다"라며 그 와중에 연인 신보람과의 달달한 일상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상렬은 "나이가 먹으면 입을 벌리기 힘들다. 겁이 나서 움찔움찔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상렬은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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