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김채연이 코미디언 김지유의 집에 놓인 19금의 수위 높은 그림을 두고 당황스런 반응을 보여 화제가 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무신사TV'에는 '천상여자 김지유 옷방 파묘하러 간 김채연'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채연은 평소 만나고 싶었던 김지유의 집을 방문해 옷방과 공간을 함께 둘러봤다.
이날 두 사람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은 거실을 포함, 집안 곳곳에 걸린 작품. 해당 그림을 본 김채연은 "뭐예요 저게", "눈을 못 뜨겠어요"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예상치 못한 수위 높은 표현이 담긴 그림에 순간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반면 김지유는 태연한 태도로 "작품이에요"라고 답하며 상반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파에 누워서 이런 작품을 보면서 힐링한다"고 덧붙이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고 김채연은 "예술적이에요"라고 말하면서도 동공이 흔들리는 리액션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작품은 '민조킹' 작가의 그림으로 남녀 간 사랑을 자신만의 선과 색감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플리마켓에 내놓을 물건을 정리하고 옷방을 함께 둘러보는 등 일상적인 대화가 이어졌다.
한편 김지유는 예능과 웹콘텐츠를 오가며 활약중이다. 김채연은 tripleS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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