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혼한 남편과 딸을 데리고 또 가족여행을 떠났다.
5일 최정윤은 "예쁨을 다 담지 못함이 너무 아쉬움. 굿모닝 바다야~"라며 강릉으로 떠난 가족여행을 자랑했다.
지난달에도 최정윤은 세 가족을 동반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떠났다.
얼마 전 재혼을 한 최정윤은 "어떻게 보면 아빠와 함께 가는 첫 여행이다. 이렇게 셋이. 우리 너무너무 재밌게 지내다오자 지우야"라며 설레어 했다.
최정윤의 남편은 "날씨가 너무 좋다"라며 직접 카메라를 들고 아내 최정윤과 딸 지우를 영상으로 찍었다. 딸 지우 역시 새아빠를 아빠라 부르며 잘 따라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 2016년 슬하에 딸 하나를 뒀지만 2022년 이혼했다.
이후 4년 만인 지난달 12일 5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깜짝 재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유튜브 채널에서 "(재혼에는) 나의 의견도 있었지만 우리 아이의 의견이 70%는 차지했다고 본다. 선생님들도 항상 '지우가 매해 너무 밝아지고, 성격도 밝아지고 있다'고 하더라. 엄청 낯을 가렸었다"며 "나의 선택이 너무 잘된 선택이었다고 느낀다. 물론 나의 상황을 욕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거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남편의 성향에 대해서는 "나와 비슷하다. 보수적인 게 비슷하다. 체육학과 출신이라서 마인드가 비슷하고, 교육방식도 맞는다"고 자랑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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