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쌍둥이 엄마 임라라가 새벽 수유 고충을 토로했다.
임라라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벽 수유 언제쯤 끝날까"라면서 쌍둥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임라라는 이어 새벽 수유 중인 모습을 공유, 이 과정에서 엄마의 손을 꼭 잡은 채 먹방 중인 아기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작고 통통한 손으로 엄마의 손을 감싸 쥔 모습에서 깊은 애착과 안정감이 느껴졌다.
이에 임라라는 "새벽 수유 언제쯤 끝날까"라면서 "그래도 손가락 잡고 먹는 거보면 또 사르르"라며 육아의 고단함과 동시에 느끼는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어 그는 "문제는 아기는 먹고 다행히 잘자지만 나는 쌩쌩"이라면서 "오늘도 꼴딱 샐듯"이라며 아이는 잘 자지만 정작 엄마는 잠들지 못하는 현실적인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임라라는 손민수와 2023년 결혼에 골인,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출산했다. 현재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지난 3월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서 손민수는 8kg 아들을 들다가 허리를 크게 삐끗,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이에 임라라는 "내가 쌍둥이 부모는 아파도 안 된다고 말하지 않았냐"라고 했고, 손민수는 "뚝 소리가 났다"라며 병원으로 향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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