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정주리가 둘째 아들의 증상을 공개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정주리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분들 질문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둘째 아들 도원 군의 손과 발이 클로즈업돼 있다. 이때 손가락 끝부분과 발가락 끝부분이 전체적으로 붉게 달아오른 채 부어 있으며, 군데군데 물집처럼 올라온 부위도 눈에 띈다. 특히나 도원 군은 따갑고 쓰리다면서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고. 이를 확인한 정주리는 아들과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정주리는 "둘째가 손끝 발끝 이렇게 빨갛게 되고 너무 따갑고 쓰리다는데 이런 증상 아시는 분 계시냐"라면서 엄마들에 도움을 요청하며 걱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정주리는 "병원에서도 처음보는 증상이라고 하셨다"라고 덧붙이며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다섯 명을 뒀다. 현재 정주리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오형제 육아 일상 등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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