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실시간으로 홍명보호가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조별리그 1위를 차지할 확률이 22%를 찍었다.
3월 A매치 데이에서 코트디부아르(0대4 패)와 오스트리아(0대1 패)에 무득점 연패하며 20% 아래로 떨어졌던 그래프가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세계 최대의 예측 시장 플랫폼인 '폴리마켓'은 7일 밤 11시15분(한국시각)을 기점으로 20%였던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위 확률이 2% 상승해 22%를 기록했다.
같은 조에 속한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각각 47%, 25%, 4.3%를 유지한 가운데 한국의 1위 가능성만 높아졌다.
지난 1일 오스트리아전 직후 18%였던 걸 감안하면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4%가 오른 셈이다. 유럽 플레이오프 D 승자(체코)와의 차이를 3%로 좁혔다. 대한민국과 체코가 2위 자리를 두고 박빙의 대결을 펼칠 것이란 예상이다.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가 50% 전후를 꾸준히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모두의 '1승 제물'이 될 것이라고 봤다.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자체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통해 홍명보호가 A조 2위로 32강에 진출해 32강에서 보스니아를 2대1로 꺾고 16강까지 밟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16강은 한국의 목표점이다.
이 매체는 한국이 16강에서 모로코에 0대2로 패해 아쉽게 월드컵 도전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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