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하루가 오리를 향한 반가움을 눈웃음과 옹알이로 터뜨리며 귀여움을 자아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올랐으며,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늘(8일) 방송되는 '슈돌' 616회는 '무럭무럭 한 뼘 더 자란 하루'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하루가 생애 처음으로 실내 동물원에 방문한다.
하루는 노랑 옷에 노랑 오리핀을 꽂고 '하루 오리'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루는 사막여우와 토끼로도 깜짝 변신하며 다양한 동물 착장을 찰떡같이 소화해 '변신의 귀재' 면모를 뽐낸다.
하루는 오리를 보자 "우와앙~"이라고 샤우팅한다. 최애를 만난 듯 발을 동동 구르며 앙증맞은 손가락으로 오리를 가리킨 하루는 직접 오리 먹이를 먹여 아빠 심형탁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자그마한 손 위에 사료를 두고 손을 오리에게 뻗어 먹이주기에 성공한 것.
용감하게 오리에게 먹이 주기를 성공한 하루는 사방에서 오리가 몰려오자 반달 눈웃음을 지으며 옹알이를 쏟아내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오! 리!"라며 또렷한 '리' 발음을 선보여 심형탁을 화들짝 놀라게 한다. 랄랄은 말문이 당장이라도 트일 듯한 하루에 "하루야 이모라고 해봐, 이모!"라고 애절하게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흔들다리 위에서 하루의 용감함이 폭발한다. 하루는 "댜!"라는 힘찬 기합과 함께 성큼성큼 다리 위를 폭풍 전진한다. 다리 아래로 보이는 동물들을 발견한 하루는 "어쯔! 으하~"라며 옹알이 샤우팅으로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처럼 하루는 오리를 시작으로 핀치, 왈라비 등 처음 만나는 동물들에게 거침없이 다가가며 친화력을 발산해 동물원의 인싸로 떠오른다고.
생애 처음으로 방문한 동물원에서 처음 보는 동물에 사르르 눈웃음을 보내고 거침없이 다가가 친구가 되는 인싸 하루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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