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의 남편으로 공개된 윤수영 대표가 방송 직후 화제의 중심에 섰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지영과 남편 윤수영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특히 윤수영의 이력이 함께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988년생인 윤수영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포털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1년 만에 퇴사했다. 이어 독서 모임 기반 커뮤니티를 창업한 CEO로 현재까지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약 12만 명 규모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10억 원대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 일대에 500평대 사옥을 운영 중인 점과 함께 '포브스 코리아 2030 파워 리더'에 선정된 이력도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급변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 빠른 선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창업 계기를 설명했다.
지난 7일 방송서 공개된 신혼 일상에서는 두 사람의 거리낌 없는 모습이 이어졌다. 함께 샤워를 하는 등 솔직한 일상이 전파를 타며 화제를 모았다.
윤수영의 아내 김지영은 "결혼은 너무 좋고 즐겁다"며 "남편은 입력값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메라 앞에서 긴장한 윤수영의 모습에 "귀엽다"고 말하는 등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지영은 채널A '하트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과 혼전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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