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혼 후 온가족과 친구들을 불러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2일 최정윤은 "집에 친구들 가족들이 놀러와서 북적북적 했네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최정윤은 "음식하느라 사진을 찍질 못한게 아쉽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까스가 정말 인기였어요"라며 흐뭇해 했다.
앞서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 2016년 슬하에 딸 하나를 뒀지만 2022년 이혼했다.
이후 4년 만인 지난달 12일 5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깜짝 재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유튜브 채널에서 "(재혼에는) 나의 의견도 있었지만 우리 아이의 의견이 70%는 차지했다고 본다. 선생님들도 항상 '지우가 매해 너무 밝아지고, 성격도 밝아지고 있다'고 하더라. 엄청 낯을 가렸었다"며 "나의 선택이 너무 잘된 선택이었다고 느낀다. 물론 나의 상황을 욕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거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남편의 성향에 대해서는 "나와 비슷하다. 보수적인 게 비슷하다. 체육학과 출신이라서 마인드가 비슷하고, 교육방식도 맞는다"고 자랑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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